안녕하세요 49VAPE입니다.

오르카 하면 과거 와이키키가 가장 

인기않은 브랜드라고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최근 베이프 엑스포가 열린 이후

새롭게 제품들을 런칭하며 일회용 제품과

스파클 액상으로 라인업을 강화한 것을 보였습니다.

이번시간에는 오르카 액상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며

스파클부터 소개를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부터 스파클 시리즈인 이유는

음료의 느낌을 표현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라인업은 총 세 가지로 라임소다, 스프라이트

그리고 콜라까지 음료 맛으로 준비되어 있어요

박람회 당시에는 콜라 맛이 수정중으로 인해

출시가 되지 않았었고 많은 분들이 기대하며

기다리게 된 맛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박람회 이후 시간이 지나 콜라가 출시되며

많은 유저분들의 인기를 얻고

현재는 꽤 많은 후기를 찾아볼 수 있어요

스파클 라인업의 세가지 맛의 특색을

자세하게 살펴보며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스프라이트는 음료 그대로의

청량한 느낌을 더불어 상큼한 사이다의 맛과

달콤함까지 더해진 매우 밸런스 좋은 맛이에요

다른 브랜드에서 볼 수 있는 펠릭스 라임라임이

가장 먼저 생각날 정도로 맛이 비슷한 편 이였는데

맛있게 과거에 사용했던 라임라임도 좋지만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입안에서 물리는 느낌이 있고

스파클 스프라이트는 물리는 느낌 없이

달콤하고 상쾌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나마 단점을 하나 뽑아보자면 

엄청나게 단 맛이 느껴지거나

멘솔이 강한 액상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다소 심심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

이 말은 질리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스프라이트 다음으로는 콜라를 소개해 드릴게요

일반 콜라 액상이라 하면 계피 맛이 나거나

인위적인 사탕 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음료 콜라에 비해 호 불호가 매우 갈리는데요

스파클 콜라는 기존 액상들과는 다르게

제로콜라의 맛을 그대로 표현해 내어서

시원하고 청량하게 콜라의 맛을 보여줍니다.

사용하면서도 큰 단점을 찾을 수 없었던

청량한 콜라의 맛이었어요

그리고 라임소다는 부드러운 소다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의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들었는데요

마치 뽕따 아이스크림과 매우 유사해서

소다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좋아할 만한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스파클 시리즈는 입호흡뿐만 아닌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폐호흡 버전도 있으니

모든 유저분들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출시 이후 저희 49팀원들도 궁금해서

바로 맛 본 액상중 하나인데요

보편적인 라인업 이지만 오르카 액상만의 레시피로

아주 맛있고 깔끔하게 재해석한 모습이네요

언제든 저희 상담채팅을 통해

편안하게 문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