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9VAPE 입니다.
예전 폐호흡 전자담배 유행부터
전자담배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브랜드를 한가지 떠올려 보자면
여러 브랜드중 펠릭스도 생각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 펠릭스 액상이 지속적인
인기와 사랑을 받아온 이유를
제품을 통해 설명 해 드릴게요

첫번째로 펠릭스의 시작을 알린
라임라임 액상부터 보자면
라임라임 출시 초기에 폐호흡 전자담배가
꽤나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었으며
사이다 맛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출시 당시에 너도나도 할 것 없이
펠릭스 라임라임을 맛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라임라임 출시 이후 펠릭스 액상의 행보는
시장에 알로에가 유행하면서 라임 알로에를 만들어
새로운 맛을 재차 선보였는데요
기본 라임라임 베이스에 알로에를 추가해서
특유의 맛과 알로에의 싱그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액상 이였습니다.

라임라임과 라임 알로에에서 끝이 아닌
시간이 지나 강한 멘솔과 자극적인 맛이
트렌드로 자리잡게 되면서 더블 타입으로
더블라임, 더블 알로에를 출시 했어요
멘솔감도 두배 맛과 향도 두배를 느낄 수 있는
펠릭스 액상만의 진한 레시피를 만들었습니다.

라임 시리즈 중에서는 상큼함을 담당할
라임 핑크레몬에이드를 만들었는데요
펠릭스 액상 특유의 느낌은 기본이고
상큼함과 약간의 향긋함이 매우 조화로워서
새콤한 맛을 즐기는 분들은 만족하기 좋습니다.

이후 다소 독특할 수 있는 라임 토마토와
라임 모히또를 시장에 내 놓았는데요
토마토 음료수 맛을 가진 것과
우리가 흔하게 아는 모히또의 상큼함을
펠릭스 액상의 느낌으로 재해석 했습니다.
라임 토마토는 라임향은 느끼기 어렵지만
토마토 음료의 맛을 그대로 구현해내서
전자담배를 통해 이런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깊은 부분인데요
라임 모히또는 호불호 없을듯한 맛으로
상큼함이 입맛을 자극하며 달콤하고
매우 부드럽게 넘어가는 펠릭스 액상입니다.
펠릭스 액상은 과일멘솔 계열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연초의 느낌을 재해석한 맛들도 존재합니다.

가장 먼저 애쉬트레이를 소개 해드리자면
연초를 태우면 느낄 수 있는 구수함과
씁쓸한 맛을 구현했고 타격감을 느낄 수 있어서
몸에 냄새가 베어나지 않아도 연초를 태운 것처럼
만족감을 얻어가기 좋은 맛 입니다.

크리미함을 느낄 수 있는 올드패션드도 있어요
부드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땅콩, 호두 같은 견과류의 향을 느끼며
고소함까지 고루 갖춘 액상입니다.
오늘의 주제 펠릭스 액상 어떠셨나요?
혹여 원하시는 제품을 저희 49베이프에서
만나보실 수 없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상담 채팅을 통해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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